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전공의 복귀 의사 밝혀야 해결 논의…복귀시 불이익 최소화" 입력 2024-05-22 16:44:18 수정 2024-05-22 16:44:18 [속보] "전공의 복귀 의사 밝혀야 해결 논의…복귀시 불이익 최소화"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