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심려끼쳐 죄송…내실 경영 매진해 사회에 기여할 것" [속보]
입력 2024-06-03 13:21:52
수정 2024-06-03 13:22:51
SK그룹 최태원 회장 "심려끼쳐 죄송…내실 경영 매진해 사회에 기여할 것" [속보]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