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분기 GDP 성장률 1.3%…속보치와 동일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수출 호조와 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등에 힘입어 1% 이상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1.3%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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