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작, 이영자가 선택한 따뜻함을 짓는 가정간편식 브랜드[2024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


온작이 9일 ‘2024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에서 식품(냉동가공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주)렉시안의 종합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온작'은 높아진 외식물가로 '집밥'을 찾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의 가정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단순히 저렴하고 간편한 간편식에서 벗어나, 정성이 담긴 맛과 든든한 양으로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모두 잡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온작은 ▲돈까스 3종(통등심·통안심·통치즈) ▲뼈없는 감자탕 ▲뼈없는 갈비탕 ▲통통육포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감자탕은 돼지 목뼈와 등뼈를 수작업으로 발라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돈까스 3종 또한 한 장당 150g의 넉넉한 중량은 물론 3종의 빵가루를 사용해 바삭함을 더했다.

이처럼 맛과 양을 모두 만족시킨 간편식 ‘온작’은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 개그우먼 '이영자'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한편 ‘통통육포’ 등 일부 제품은 이영자 매니저 출신 가수 ‘송성호’가 이영자와 함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진행된 온작 신제품 촬영 현장에서 오랜시간 함께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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