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비책, 물 한 방울 넣지 통째로 갈아 만든 국내산 CCA주스[2024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



자연비책이 9일 ‘2024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에서 식품(CCA주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자연비책은 첨가물 없이 자연에서 온 건강즙과 건강차 브랜드로, 전통 쌍화차와 국내산 CCA주스를 선보이고 있는 식품 브랜드다.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된 ‘CCA주스’는 당근, 양배추, 사과를 통째로 갈아 넣어 믿고 먹을 수 있는 100% 과채주스다.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만들어 더욱 건강하다.

자연에서 온 영양 성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박스 기준 국내산 제주당근 9개, 양배추 2통 사과 9개를 통째로 착즙하여 2:1:2의 황금 비율로 만들었다. 또한 농장에서 직접 계약을 통해 직접 마시기엔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고 건강과 맛까지 모두 사로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가 지정한 HACCP 시설에서 제조돼 더욱 안전하며, 원물의 영양소를 보존하는 가장 효과적인 NFC 스크류 공법으로 착즙해 과즙이 변질되는 환경을 예방하고 과채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한다. 여기에 자가품질검사와 320종 잔류농약 검사 인증을 실시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조되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맛과 건강을 모두 즐기고 싶은 이들을 만족시킬 CCA주스는 먹기 용이한 파우치 타입(1팩 100ml)으로 출시되었으며, 한 상자에 총 30포로 구성된다. 패키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무더위로 지친 요즘, 선물용으로도 좋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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