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검찰, '명품백 수수'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 입력 2024-10-02 14:18:47 수정 2024-10-02 14:18:47 (한경DB)검찰, '명품백 수수'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