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이달 대방건설 전속 모델 한효주 배우와 대방건설 골프단의 모습을 담은 월페이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투시도를 활용한 월페이퍼도 함께 제작했다.
대방건설은 지난 3월부터 전속 모델인 배우 한효주와 대방건설 준공 현장, 브랜드 필름 컷 등을 활용한 월페이퍼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이는 대방건설의 준공 현장과 브랜드 필름 컷 등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대방건설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당사와 함께하는 순간이 활력과 희망으로 가득 차길 바라며,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파일을 저장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의 홍보 사진이 담긴 월페이퍼는 매달 대방건설 블로그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