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이나 내 진입" 입력 2024-10-30 08:13:29 수정 2024-10-30 08:13:37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이나 내 진입"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