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바른연어는 신메뉴 ‘트러플 육회’, ‘트러플감자튀김’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 트러플 2종은 바른먹거리, 바른식문화를 지향하는 육회바른연어 브랜드 방침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트러플을 접할 수 있도록 트러플시즈닝과 트러플소스를 활용, 트러플 슬라이스가 데코레이션 되어있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24년 상반기 야구푸드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던 육회쫄면에 이어 신메뉴 트러플 2종의 테스트 판매를 시작한다”며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존 육회바른연어만의 차별화된 맛에 트러플의 풍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육회바른연어를 찾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공략한 신메뉴를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육회바른연어는 왕십리점/홍대점 2개 지점에서 테스트 판매를 진행하며, 지난 13일부터 육회바른연어 전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11월 29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