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마약·음주운전 비위 경찰복 벗긴다...'솜방망이 징계' 손질 입력 2024-11-19 17:38:26 수정 2024-11-22 09:36:33 사진=연합뉴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