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12월 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 등 총 3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는 경영 내실화와 글로벌 운용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인물 발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용민 전 경영지원실장은 삼성물산과 삼성카드 등 다양한 계열사에서 경영 및 전략 기획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자산운용의 경영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1명)
김 용 민
▲ 상무 승진 (2명)
박 지 호, 유 진 환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또한,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용민 전 경영지원실장은 삼성물산과 삼성카드 등 다양한 계열사에서 경영 및 전략 기획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자산운용의 경영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1명)
김 용 민
▲ 상무 승진 (2명)
박 지 호, 유 진 환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