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3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고기호, 박민재, 방대원, 이상동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전문성, 업무 역량뿐 아니라 도전적인 사고와 실행력을 고려해 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신성장 분야를 이끌 인재 중용에 중점을 뒀다"며 "고졸 여성 임원을 과감히 발탁해 학력과 성별 관계없이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시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 고기호 ▲ 박민재 ▲ 방대원 ▲ 이상동
◇ 상무 승진
▲ 김도형 ▲ 김수연 ▲ 김철진 ▲ 이범열 ▲ 이해성 ▲ 조진만 ▲ 최성진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삼성화재는 "전문성, 업무 역량뿐 아니라 도전적인 사고와 실행력을 고려해 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신성장 분야를 이끌 인재 중용에 중점을 뒀다"며 "고졸 여성 임원을 과감히 발탁해 학력과 성별 관계없이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시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 고기호 ▲ 박민재 ▲ 방대원 ▲ 이상동
◇ 상무 승진
▲ 김도형 ▲ 김수연 ▲ 김철진 ▲ 이범열 ▲ 이해성 ▲ 조진만 ▲ 최성진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