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야 원내대표, 윤석열 직무정지가 위기극복 유일한 길 입력 2024-12-07 18:01:53 수정 2024-12-07 18:01:53 [속보]야 원내대표, 윤석열 직무정지가 위기극복 유일한 길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