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尹 "보람찼던 여정 잠시 멈추게 돼…그동안의 노력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 입력 2024-12-14 18:18:06 수정 2024-12-14 18:18:06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