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尹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뀌어야" 입력 2024-12-14 18:26:58 수정 2024-12-14 18:26:58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