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입력 2025-01-15 07:41:15 수정 2025-01-15 07:44:23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