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 현 정부·민간 기관 AI 정책 및 실무 전파 위해 연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가 현 정부기조에 맞춰 다양한 기관에 AI관련 연사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퀀텀컴퓨팅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AI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웨인힐스는 올해에도 한국전력, 구글클라우드, 전경련 등을 찾아 AI연사를 진행하고 있다. 민간, 정부 기관과 협업하여 인공지능 실무, 책임자를 위한 AI커리큘럼도 제공한다.

실무 현장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기반 구축을 위해 투자하는 등 AI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에 한 발 앞장서서 대비할 수 있게끔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이수민 대표는 “현재 정부와 글로벌전체가 AI기술은 이제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서서 대중들이 실제로 기술을 접하고 활용하는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AI가 가져올 급진적인 변혁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며, “이 시대의 인공지능 인재들이 미래를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기관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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