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 입력 2025-07-08 08:16:44 수정 2025-07-08 08:56:59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연합뉴스)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