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엔, '2026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기업 선정

사진 제공 : 에스티엔

㈜에스티엔이 '2026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은 혁신적인 경영활동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2018년부터 시행됐으며,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가능성, 시장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에스티엔 외 7개 기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스티엔은 이번 선정을 통해 경영혁신 노력과 사업 경쟁력은 물론, 향후 성장 가능성까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에스티엔은 경관과 미디어, 전시, 축제 등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구축까지 연결되는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각 분야를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과 디자인,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사업 영역의 확장과 함께 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힘써왔다. 기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각 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기업 선정은 이러한 에스티엔의 변화와 성장이 경영혁신이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개별 프로젝트의 성과가 아닌 기업의 혁신성·성장가능성·시장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에스티엔이 지속해 온 성장 전략의 의미를 더했다.

에스티엔은 이번 선정을 새로운 성장의 계기로 삼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경관·미디어·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에스티엔의 이지운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인비즈협회는 오는 11월 19일 '2026 중소기업 혁신주간(K-INNO WEEK)'을 통해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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