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 Jewelry] Happy Holiday, CARTIER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너와 나, 그리고 까르띠에가 함께 한다면.

옐로 골드 케이스와 유백색의 다이얼, 블루 사파이어 카보숑,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갖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우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옐로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옐로·핑크 골드 세 개의 밴드가 우아한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는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홀리데이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디아볼로 드 까르띠에 뮤직 박스, 두 그루의 사이프러스 나무 사이에 팬더가 장식된 팬더 드 까르띠에 트링킷 트레이 모두 까르띠에

옐로 골드 베젤을 얹은 스틸 케이스에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닌 1847MC 칼리버를 탑재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못’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디아볼로 드 까르띠에 스노우 글로브 모두 까르띠에

촘촘하게 세팅된 스터드가 강렬하고 기하학적이지만,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뽐내는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카드와 봉투가 함께 구성된 팬더 드 까르띠에 스테이셔너리 박스 세트 모두 까르띠에

지름 41mm 스틸 케이스와 방사형으로 퍼지는 기요셰 패턴의 실버 다이얼이 어우러져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크라운 아래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고, 별다른 도구 없이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링크 시스템 등을 갖춘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블루 호크아이가 세팅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커프링크스, 더블 C로고가 장식된 스틸 왁스 씰 데코 키링, 골드 메탈 보디가 돋보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롤러펜, 블랙 송아지 가죽 머스트 드 까르띠에 카드지갑, 팬더 드 까르띠에 펜슬 홀더 모두 까르띠에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7호(2020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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