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깊고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고 높디 높은 하늘을 날아.
1984년,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크로노맷 컬렉션이 40여 년 만에 재탄생했다. 항공, 지상, 해상 세 영역의 디자인적 요소와 기능을 모두 반영한 새로운 크로노맷 B01은 라이더 탭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회전 베젤이 특징. 브라이틀링 최초로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클래스프가 장착된 스틸 롤 브레이슬릿은 모던 레트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슈퍼 루미노바 코팅된 인덱스 및 핸즈는 어떤 환경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초침의 레드 팁은 놀라운 시인성을 보장한다. 스틸과 레드 골드의 조합이 멋진 투-톤 크로노맷 B01은 어느 곳에서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블랙 카운터를 갖춘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다이얼, 스틸 및 레드 골드 롤 브레이슬릿이 장착된다. 컬러풀한 그린 다이얼과 대비되는 블랙 카운터의 조화가 매혹적인 크로노맷 B01 벤틀리는 영국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에는 ‘BENTLEY’ 문구가 새겨져 있다. 지름 42mm 스틸 케이스에 COSC 인증을 받은 칼리버 01을 탑재, 7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20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2호(2020년 07월) 기사입니다.]
1984년,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크로노맷 컬렉션이 40여 년 만에 재탄생했다. 항공, 지상, 해상 세 영역의 디자인적 요소와 기능을 모두 반영한 새로운 크로노맷 B01은 라이더 탭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회전 베젤이 특징. 브라이틀링 최초로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클래스프가 장착된 스틸 롤 브레이슬릿은 모던 레트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슈퍼 루미노바 코팅된 인덱스 및 핸즈는 어떤 환경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초침의 레드 팁은 놀라운 시인성을 보장한다. 스틸과 레드 골드의 조합이 멋진 투-톤 크로노맷 B01은 어느 곳에서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블랙 카운터를 갖춘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다이얼, 스틸 및 레드 골드 롤 브레이슬릿이 장착된다. 컬러풀한 그린 다이얼과 대비되는 블랙 카운터의 조화가 매혹적인 크로노맷 B01 벤틀리는 영국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에는 ‘BENTLEY’ 문구가 새겨져 있다. 지름 42mm 스틸 케이스에 COSC 인증을 받은 칼리버 01을 탑재, 7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200m의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2호(2020년 07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