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매 순간, 세련됨은 절대 잃지 않는다.
에스.티. 듀퐁은 포멀과 인포멀을 넘나들며 세련된 스타일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남성들을 매혹시킨다.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함은 긴 설명이 필요 없이, 남성적 매력을 우아하고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블랙과 화이트 등 기본적인 모노톤 색감을 비롯해 네이비, 인디고 등 깔끔한 블루 톤 색감은 젊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은 물론, 클래식한 감성도 한껏 끌어올린다. 비즈니스 출장이나 여행 시 에스.티. 듀퐁의 세련됨은 더욱 극대화된다. 가죽 액세서리들은 스마트한 내부 구성으로 기능적인 요소를 더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선사하며 패치 장식을 더한 화이트 셔츠와 D 로고 타이는 훨씬 더 감각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완성시킨다. 날렵한 디자인의 블랙 팔라듐 뉴 라인 D 만년필, 독보적인 래커 기법와 정교한 피니싱이 돋보이는 라인 2 파이어헤드 라이터,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삼각형 패턴의 파이어헤드 커프스링크 등은 멋 내되, 멋 내지 않은 것처럼 깔끔하고 분명해 프로다운 인상을 준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0호(2020년 05월) 기사입니다.]
에스.티. 듀퐁은 포멀과 인포멀을 넘나들며 세련된 스타일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남성들을 매혹시킨다.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함은 긴 설명이 필요 없이, 남성적 매력을 우아하고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블랙과 화이트 등 기본적인 모노톤 색감을 비롯해 네이비, 인디고 등 깔끔한 블루 톤 색감은 젊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은 물론, 클래식한 감성도 한껏 끌어올린다. 비즈니스 출장이나 여행 시 에스.티. 듀퐁의 세련됨은 더욱 극대화된다. 가죽 액세서리들은 스마트한 내부 구성으로 기능적인 요소를 더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선사하며 패치 장식을 더한 화이트 셔츠와 D 로고 타이는 훨씬 더 감각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완성시킨다. 날렵한 디자인의 블랙 팔라듐 뉴 라인 D 만년필, 독보적인 래커 기법와 정교한 피니싱이 돋보이는 라인 2 파이어헤드 라이터,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삼각형 패턴의 파이어헤드 커프스링크 등은 멋 내되, 멋 내지 않은 것처럼 깔끔하고 분명해 프로다운 인상을 준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0호(2020년 05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