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 당신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연상시키는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다이얼 6시 방향의 별 장식과 케이스 3·9시 방향에 자리한 4개의 클러가 특징이다. 1982년 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남성용 모델, 컨스텔레이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는 로마 숫자 인덱스가 새겨진 베젤과 올리브 레더 스트랩이 클래식하다. 지름 39mm의 유려한 케이스에 탑재된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1은 1만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 노출돼도 끄떡없는 탁월한 항자 성능을 자랑하고, 스위스 연방 계측학 기관(METAS)의 인증을 받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제네바 웨이브 패턴으로 멋을 부린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50m 방수, 6시 방향의 날짜 창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지름 25mm의 여성용 모델, 컨스텔레이션 쿼츠는 우아함과 화려함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한다. 유광과 무광을 적절히 적용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빛을 자아내는 가운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인덱스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0호(2020년 05월) 기사입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연상시키는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다이얼 6시 방향의 별 장식과 케이스 3·9시 방향에 자리한 4개의 클러가 특징이다. 1982년 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남성용 모델, 컨스텔레이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는 로마 숫자 인덱스가 새겨진 베젤과 올리브 레더 스트랩이 클래식하다. 지름 39mm의 유려한 케이스에 탑재된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1은 1만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 노출돼도 끄떡없는 탁월한 항자 성능을 자랑하고, 스위스 연방 계측학 기관(METAS)의 인증을 받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제네바 웨이브 패턴으로 멋을 부린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50m 방수, 6시 방향의 날짜 창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지름 25mm의 여성용 모델, 컨스텔레이션 쿼츠는 우아함과 화려함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한다. 유광과 무광을 적절히 적용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빛을 자아내는 가운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인덱스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0호(2020년 05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