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멋진 슈즈가 다 발이 아프진 않아요.
VITRUS I비트러스는 에코의 포멀 라인에서 가장 혁신적이다. 그 말인즉슨, 드레스 슈즈의 정갈함과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은 편안함, 뛰어난 접착력과 내구성을 내세운 튼튼함을 모두 갖춘 슈즈라는 뜻이다. 비트러스 I 첼시 부츠는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어퍼에 윙팁 브로그 디테일을 가미해 클래식한 맛이 살아 있다. 전통적인 가죽 웰트에 가죽 커버 힐까지 더해 포멀 슈즈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도 일품이다. 여기에 발의 굴곡을 따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라스트와 발아치가 닿는 부분에 혁신적인 공법을 적용한 스페셜 비트러스 쉥크, 폴리우레탄 아웃솔 및 미드솔의 결합으로 최상의 착화감을 구현한다. 독자적인 플루이드폼 인젝션으로 강력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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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RUS I비트러스는 에코의 포멀 라인에서 가장 혁신적이다. 그 말인즉슨, 드레스 슈즈의 정갈함과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은 편안함, 뛰어난 접착력과 내구성을 내세운 튼튼함을 모두 갖춘 슈즈라는 뜻이다. 비트러스 I 첼시 부츠는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어퍼에 윙팁 브로그 디테일을 가미해 클래식한 맛이 살아 있다. 전통적인 가죽 웰트에 가죽 커버 힐까지 더해 포멀 슈즈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도 일품이다. 여기에 발의 굴곡을 따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라스트와 발아치가 닿는 부분에 혁신적인 공법을 적용한 스페셜 비트러스 쉥크, 폴리우레탄 아웃솔 및 미드솔의 결합으로 최상의 착화감을 구현한다. 독자적인 플루이드폼 인젝션으로 강력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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