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OBJET d'ART, 명보아이엔씨 위블로
입력 2019-12-05 14:27:15
수정 2019-12-05 14:27:15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눈부시게 화려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마주하다.
CLASSIC FUSION AEROFUSION CHRONOGRAPH ORLINSKI TITANIUM ALTERNATIVE PAVE리차드 올린스키는 빛과 그림자, 각진 면들을 활용하는 프랑스 출신의 저명한 아티스트다. 위블로는 이미 그와 협업해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12개를 세팅해 출시한 이 시계는 마치 하나의 작품이 전시된 듯, 위블로가 추구하는 진정한 ‘퓨전의 미학’을 오롯이 드러낸다. 12개의 단면으로 제작된 지름 45mm 티타늄 케이스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만났으며,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과 러버 스트랩의 간결한 디자인이 대조를 이루며 마치 주얼리 피스와도 같은 화려함의 극치를 선보인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CLASSIC FUSION AEROFUSION CHRONOGRAPH ORLINSKI TITANIUM ALTERNATIVE PAVE리차드 올린스키는 빛과 그림자, 각진 면들을 활용하는 프랑스 출신의 저명한 아티스트다. 위블로는 이미 그와 협업해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12개를 세팅해 출시한 이 시계는 마치 하나의 작품이 전시된 듯, 위블로가 추구하는 진정한 ‘퓨전의 미학’을 오롯이 드러낸다. 12개의 단면으로 제작된 지름 45mm 티타늄 케이스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다이얼과 만났으며,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과 러버 스트랩의 간결한 디자인이 대조를 이루며 마치 주얼리 피스와도 같은 화려함의 극치를 선보인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5호(2019년 12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