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IT SHOES, 가지아노앤걸링 by 안드레아 서울
입력 2019-09-26 18:20:31
수정 2019-09-26 18:20:31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멋진 남자는 멋진 구두를 선택한다.
GAZIANO & GIRLING
세상에 멋진 구두는 많지만, 멋지고 편한 구두를 만날 기회는 적은 법. 축하한다. 이 모두를 만족시킬 구두를 만날 수 있게 됐으니. 가지아노앤걸링은 영국의 다양한 하이엔드 구두 브랜드에서 25년 이상 실무 경험을 지닌 토니 가지아노(Tony Gaziano)와 딘 걸링(Dean Girling)이 뭉쳐 만들었다. 2006년 영국 구두의 성지라 불리는 노스햄튼에서 탄생해 그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영국 구두 3대장에 등극했다. 몇 달전에는 클래식 룩의 대명사, 찰스 윈저 영국 황태자가 직접 본사를 방문했었다고 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자태, 그리고 고품질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가지아노앤걸링은 라스트부터 시작해 디자인까지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3호(2019년 10월) 기사입니다.]
GAZIANO & GIRLING
세상에 멋진 구두는 많지만, 멋지고 편한 구두를 만날 기회는 적은 법. 축하한다. 이 모두를 만족시킬 구두를 만날 수 있게 됐으니. 가지아노앤걸링은 영국의 다양한 하이엔드 구두 브랜드에서 25년 이상 실무 경험을 지닌 토니 가지아노(Tony Gaziano)와 딘 걸링(Dean Girling)이 뭉쳐 만들었다. 2006년 영국 구두의 성지라 불리는 노스햄튼에서 탄생해 그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영국 구두 3대장에 등극했다. 몇 달전에는 클래식 룩의 대명사, 찰스 윈저 영국 황태자가 직접 본사를 방문했었다고 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자태, 그리고 고품질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가지아노앤걸링은 라스트부터 시작해 디자인까지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3호(2019년 10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