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필드에 곰 한 마리 몰고 가세요.
CHROME SOFT CALLAWAY BEAR TRUVIS
위트 있는 골프 액세서리는 필드에서 활력을 더한다.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캘러웨이 베어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기존 장갑이나 헤드커버, 볼마커 등 소프트 굿즈 제품에만 적용됐던 베어 캐릭터가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어 트루비스 골프볼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물론, 성능은 그대로다. 볼 내부에는 혁신적인 소재, 그래핀을 접목한 프리미엄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투어 수준의 비거리와 퍼포먼스,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선사한다. 볼 표면의 독자적인 오각형의 트루비스 패턴은 볼을 크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로 안정감을 제공하며, 볼 낙하지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퍼팅 시 그린의 컨디션을 파악하기 쉽게 한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2호(2019년 09월) 기사입니다.]
CHROME SOFT CALLAWAY BEAR TRUVIS
위트 있는 골프 액세서리는 필드에서 활력을 더한다.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캘러웨이 베어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기존 장갑이나 헤드커버, 볼마커 등 소프트 굿즈 제품에만 적용됐던 베어 캐릭터가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어 트루비스 골프볼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물론, 성능은 그대로다. 볼 내부에는 혁신적인 소재, 그래핀을 접목한 프리미엄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투어 수준의 비거리와 퍼포먼스,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선사한다. 볼 표면의 독자적인 오각형의 트루비스 패턴은 볼을 크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로 안정감을 제공하며, 볼 낙하지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퍼팅 시 그린의 컨디션을 파악하기 쉽게 한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2호(2019년 09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