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손목 위에 영국 최고의 전투기, 스핏파이어가 착륙했다.
Pilot's Watch Timezone Spitfire 'The Longest Flight’ Edition
좌_2명의 조종사,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가 스핏파이어를 타고 세계일주 비행을 떠나는 ‘실버 스핏파이어 더 롱기스트 플라잇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었다. 베젤을 회전시켜 다른 시간대로 조정하면 시침과 24시간 디스플레이, 날짜가 동시에 자동 회전한다. 지름 46mm 스틸 케이스, 블랙 다이얼과 카키 그린 패브릭 스트랩은 스핏파이어의 조종석에 사용된 컬러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시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IWC 자체 제작 82760 칼리버는 마모 방지 기능의 세라믹 부품으로 구성된 펠라톤 와인딩을 갖추고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250점 한정 제작.
Big Pilot’s Watch Perpetual Calendar Spitfire
우_브론즈 케이스, 올리브 그린 다이얼과 브라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개성 넘치는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스핏파이어. 브론즈 소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유의 독특한 파티나가 형성된다. 펠라톤 와인딩을 지니고 2개의 배럴이 장착된 IWC 자체 제작 52615 칼리버는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월별 일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감지해 무려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없다.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보이는 달의 모습을 정확하게 표시하며, 577.5년에 단 한 번만 조정하면 된다. 전 세계 250점 한정 출시한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9호(2019년 06월) 기사입니다.]
Pilot's Watch Timezone Spitfire 'The Longest Flight’ Edition
좌_2명의 조종사,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가 스핏파이어를 타고 세계일주 비행을 떠나는 ‘실버 스핏파이어 더 롱기스트 플라잇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었다. 베젤을 회전시켜 다른 시간대로 조정하면 시침과 24시간 디스플레이, 날짜가 동시에 자동 회전한다. 지름 46mm 스틸 케이스, 블랙 다이얼과 카키 그린 패브릭 스트랩은 스핏파이어의 조종석에 사용된 컬러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시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IWC 자체 제작 82760 칼리버는 마모 방지 기능의 세라믹 부품으로 구성된 펠라톤 와인딩을 갖추고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250점 한정 제작.
Big Pilot’s Watch Perpetual Calendar Spitfire
우_브론즈 케이스, 올리브 그린 다이얼과 브라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개성 넘치는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스핏파이어. 브론즈 소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유의 독특한 파티나가 형성된다. 펠라톤 와인딩을 지니고 2개의 배럴이 장착된 IWC 자체 제작 52615 칼리버는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월별 일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감지해 무려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없다.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보이는 달의 모습을 정확하게 표시하며, 577.5년에 단 한 번만 조정하면 된다. 전 세계 250점 한정 출시한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9호(2019년 06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