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바쁜 출장 중에도 멋을 잃지 않는 그의 순간순간,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가 함께한다.
느슨한 실루엣의 코트와 부드러운 톤의 이너는 감각적인 젯셋 룩의 표본. 글렌 체크 체스터 코트, 민트 그레이 니트, 베이지 팬츠, 배색 머플러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AM 8:00
출장 중에는 호텔 룸도 사무실로 바뀐다. 사전 모니터링은 필수. 볼드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스타일에 긴장감을 더한다. 니트를 어깨에 툭 걸쳐도 멋스럽다. 네이비 차이나 칼라 셔츠, 그레이 니트, 데님 팬츠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AM 9:00
출격! 최종 점검. 중요한 미팅인 만큼 한 번 더 옷차림을 다듬는다. 슈트는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 요소다. 네이비블루 슈트, 스트라이프 셔츠, 버건디 실크 타이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AM 10:00
전략적 브리핑이 비즈니스의 성공을 부른다. 깔끔한 느낌의 그레이 슈트는 신뢰감을 줄 뿐 아니라 분위기를 압도하는 빈틈없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그레이 글렌 체크 슈트, 화이트 드레스 셔츠, 베이지 니트 타이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2:00
미팅을 마친 후,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은 비즈니스맨에게 필수다. 은은한 체크가 멋스러운 네이비 슈트, 화이트 드레스 셔츠, 그레이 니트 베스트, 네이비 실크 타이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4:00
커피 한 잔의 여유. 지친 몸을 카페인으로 충전하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색다른 스트라이프를 곁들인 니트는 조미료를 첨가하듯 세퍼레이트 슈트에 맛을 더한다. 캐주얼한 세퍼레이트 슈트,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니트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5:00
성공적인 결과를 전하며 또 다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일정 확인은 필수다. 드레스 셔츠 대신 티셔츠를, 슈트 대신 캐주얼 팬츠를 입는다면 멋 내되, 멋 내지 않은 것처럼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멀티 스트라이프 셔츠, 브라운 티셔츠, 화이트 팬츠, 네이비 코트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6:00
만족스러운 하루를 마치고 호텔 룸에서 달큰하게 빠지는 혼자만의 휴식. 같은 컬러라도 명도나 채도를 달리해 톤 온 톤으로 매치하면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무드가 연출된다. 핑크베이지 피케 셔츠, 인디언핑크 치노 팬츠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사진 신채영 | 모델 MAKS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 헤어·메이크업 채현석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6호(2019년 03월) 기사입니다.]
느슨한 실루엣의 코트와 부드러운 톤의 이너는 감각적인 젯셋 룩의 표본. 글렌 체크 체스터 코트, 민트 그레이 니트, 베이지 팬츠, 배색 머플러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AM 8:00
출장 중에는 호텔 룸도 사무실로 바뀐다. 사전 모니터링은 필수. 볼드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스타일에 긴장감을 더한다. 니트를 어깨에 툭 걸쳐도 멋스럽다. 네이비 차이나 칼라 셔츠, 그레이 니트, 데님 팬츠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AM 9:00
출격! 최종 점검. 중요한 미팅인 만큼 한 번 더 옷차림을 다듬는다. 슈트는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 요소다. 네이비블루 슈트, 스트라이프 셔츠, 버건디 실크 타이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AM 10:00
전략적 브리핑이 비즈니스의 성공을 부른다. 깔끔한 느낌의 그레이 슈트는 신뢰감을 줄 뿐 아니라 분위기를 압도하는 빈틈없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그레이 글렌 체크 슈트, 화이트 드레스 셔츠, 베이지 니트 타이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2:00
미팅을 마친 후,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은 비즈니스맨에게 필수다. 은은한 체크가 멋스러운 네이비 슈트, 화이트 드레스 셔츠, 그레이 니트 베스트, 네이비 실크 타이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4:00
커피 한 잔의 여유. 지친 몸을 카페인으로 충전하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색다른 스트라이프를 곁들인 니트는 조미료를 첨가하듯 세퍼레이트 슈트에 맛을 더한다. 캐주얼한 세퍼레이트 슈트,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니트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5:00
성공적인 결과를 전하며 또 다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일정 확인은 필수다. 드레스 셔츠 대신 티셔츠를, 슈트 대신 캐주얼 팬츠를 입는다면 멋 내되, 멋 내지 않은 것처럼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멀티 스트라이프 셔츠, 브라운 티셔츠, 화이트 팬츠, 네이비 코트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PM 6:00
만족스러운 하루를 마치고 호텔 룸에서 달큰하게 빠지는 혼자만의 휴식. 같은 컬러라도 명도나 채도를 달리해 톤 온 톤으로 매치하면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무드가 연출된다. 핑크베이지 피케 셔츠, 인디언핑크 치노 팬츠 모두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사진 신채영 | 모델 MAKS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 헤어·메이크업 채현석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6호(2019년 0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