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2018 머니 PB포럼’ 지상중계


[한경 머니= 정리 공인호·이현주 기자 | 사진 서범세 기자]한경 머니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중구 청파로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2018 머니 PB포럼’을 개최했다. 한경 머니의 PB포럼은 은행, 증권, 보험 등 국내 주요 금융사의 프라이빗뱅커(PB)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자산관리(WM)와 관련된 전문가 강연 행사다.

올해 제6회 PB포럼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등의 PB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아기곰’이 ‘8·2 대책 이후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전망’을, 이태영 웰씨앤와이즈(Wealthy&Wise) 대표가 ‘패밀리오피스의 글로벌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술의 가치’를 주제로 유쾌한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3호(2018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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