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SHOW ME THE DOWN, 데상트골프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패딩의 무한 경쟁 속 독보적인 다운 점퍼.


데상트골프 포지드 쉴드 다운 점퍼와 그래비티 다운 재킷
FORGED SHIELD DOWN & ZERO GRAVITY DOWN
혹독한 겨울 필드,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선 골프웨어가 중요하다. 보온성이 뛰어나야 하는 것은 물론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수많은 패딩 제품들이 즐비한 가운데, 데상트골프의 다운 점퍼는 복잡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완벽한 아이템이다. 유려한 광택이 돋보이는 포지드 쉴드 다운 점퍼는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방풍 기모 소재를 접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발열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여 찬바람에도 끄떡없다. 투톤의 제로 그래비티 다운 재킷은 소매와 등판 위쪽에 걸림을 최소화한 절개 패턴을 적용해 스윙에 최적화됐다. 프리미엄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은 탁월하다.


사진 신채영 | 문의 데상트골프 080-565-5600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2호(2018년 1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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