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SCOTTISH HERITAGE, 글렌뮤어
입력 2018-05-02 10:42:56
수정 2018-05-02 10:42:56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가 가득한 글렌뮤어의 피케 셔츠.
HIGH PERFORMANCE
한낮의 기온이 올라갈수록 피케 셔츠의 기능성은 중요해진다.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면서도 재빠르게 건조돼야 하며, 스윙에 방해되지 않도록 잘 늘어나야 한다. 글렌뮤어의 남성 셔츠는 흡습속건이 뛰어난 것은 물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몸의 실루엣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다른 피케 셔츠와는 달리 체형을 보완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CLASSIC MOOD
골프 종주국,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글렌뮤어는 사실 12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골프웨어 브랜드다. 담담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등 퍼포먼스를 고려한 의류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 덕분에 골퍼들이 평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사진 신채영 | 문의 글렌뮤어 02-902-7788
HIGH PERFORMANCE
한낮의 기온이 올라갈수록 피케 셔츠의 기능성은 중요해진다.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면서도 재빠르게 건조돼야 하며, 스윙에 방해되지 않도록 잘 늘어나야 한다. 글렌뮤어의 남성 셔츠는 흡습속건이 뛰어난 것은 물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몸의 실루엣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다른 피케 셔츠와는 달리 체형을 보완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CLASSIC MOOD
골프 종주국,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글렌뮤어는 사실 12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골프웨어 브랜드다. 담담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등 퍼포먼스를 고려한 의류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 덕분에 골퍼들이 평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사진 신채영 | 문의 글렌뮤어 02-902-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