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치열함과 여유로움, 비즈니스와 캐주얼. 예작이 선사하는 상반된 매력의 셔츠.
LEISURELY CHIC
굳이 몰디브가 아니면 어떠랴. 휴양지의 여유가 느껴지는 담대한 프린트의 셔츠는 입는 순간만이라도 먼 타국의 해안가를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야자수와 파인애플 프린트가 조화로운 시어서커 셔츠는 역동적인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남성을, 이국적인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리넨 셔츠는 선베드에 누워 모히토를 홀짝이는 남성을 연상케 한다.
CLASSY CHECK
비즈니스맨의 스타일 완성은 단연, 셔츠다. 천차만별로 다른 셔츠 중에서 감각의 척도를 나타내는 건 바로 패턴이다. 은은하게 몸을 감싸는 체크는 고급스러운 오피스 룩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결정적 요소. 계절에 어울리는 신선한 블루 혹은 쾌청한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마이크로 체크 패턴이 더해진 셔츠는 그 어떤 슈트와도 조화롭게 녹아들며 감각적인 비즈니스 룩을 완성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예작 02-2107-6502
LEISURELY CHIC
굳이 몰디브가 아니면 어떠랴. 휴양지의 여유가 느껴지는 담대한 프린트의 셔츠는 입는 순간만이라도 먼 타국의 해안가를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야자수와 파인애플 프린트가 조화로운 시어서커 셔츠는 역동적인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남성을, 이국적인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리넨 셔츠는 선베드에 누워 모히토를 홀짝이는 남성을 연상케 한다.
CLASSY CHECK
비즈니스맨의 스타일 완성은 단연, 셔츠다. 천차만별로 다른 셔츠 중에서 감각의 척도를 나타내는 건 바로 패턴이다. 은은하게 몸을 감싸는 체크는 고급스러운 오피스 룩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결정적 요소. 계절에 어울리는 신선한 블루 혹은 쾌청한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마이크로 체크 패턴이 더해진 셔츠는 그 어떤 슈트와도 조화롭게 녹아들며 감각적인 비즈니스 룩을 완성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예작 02-2107-6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