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우주로의 여정을 함께했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밤하늘을 입다.
SPEEDMASTER BLUE SIDE OF THE MOON
‘문 워치’라는 수식어는 스피드마스터가 여섯 번의 달 착륙 미션에 참여한 덕이다.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이 모델은 깊고 푸른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름 44.25mm 블루 세라믹 케이스는 물론,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베젤, 다이얼, 폴딩 클래스프와 레더 스트랩까지 온통 블루 컬러로 물들었다. 여기에 매끈하게 반짝이는 리퀴드 메탈을 사용한 타키미터 눈금과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화이트 골드 인덱스와 핸즈의 컬러 대조가 매력적이다.
SPEEDMASTER RACING MASTER CHRONOMETER
1957년 탄생한 스피드마스터는 타키미터 눈금을 베젤에 새긴 최초의 크로노그래프였다. 다이얼 위 교차하는 레이싱 스타일 미니트 트랙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인 것이기도 하다. 이 요소는 1968년 초창기 스피드마스터 디자인에서 가져온 것으로, 덕분에 가독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름 44.25mm 세드나 골드 케이스와 오메가 세라골드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베젤,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운 세드나 골드 핸즈와 인덱스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오메가 02-511-5797
SPEEDMASTER BLUE SIDE OF THE MOON
‘문 워치’라는 수식어는 스피드마스터가 여섯 번의 달 착륙 미션에 참여한 덕이다.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이 모델은 깊고 푸른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름 44.25mm 블루 세라믹 케이스는 물론,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베젤, 다이얼, 폴딩 클래스프와 레더 스트랩까지 온통 블루 컬러로 물들었다. 여기에 매끈하게 반짝이는 리퀴드 메탈을 사용한 타키미터 눈금과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화이트 골드 인덱스와 핸즈의 컬러 대조가 매력적이다.
SPEEDMASTER RACING MASTER CHRONOMETER
1957년 탄생한 스피드마스터는 타키미터 눈금을 베젤에 새긴 최초의 크로노그래프였다. 다이얼 위 교차하는 레이싱 스타일 미니트 트랙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인 것이기도 하다. 이 요소는 1968년 초창기 스피드마스터 디자인에서 가져온 것으로, 덕분에 가독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름 44.25mm 세드나 골드 케이스와 오메가 세라골드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베젤,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운 세드나 골드 핸즈와 인덱스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오메가 02-511-5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