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CLASS MAKETH MAN, 메르세데스-벤츠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새로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돼 탑승자에게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EXCLUSIVE DESIGN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이전 S클래스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전장, 휠베이스가 200mm 길어져 전장 5462mm, 휠베이스 365mm를 자랑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쓰인 마이바흐 레터링, 전면 범퍼 하단부의 크롬 트림, 3개의 발광다이오드(LED) 광섬유로 디자인된 독특한 멀티빔 LED 헤드램프 등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만의 위용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디자인 요소다. C필러에는 우아한 더블 M 마이바흐 로고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으며, 이는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다.

POWERFUL PERFORMANCE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60 4매틱에 탑재된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은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V8 가솔린 엔진으로 꼽힌다. 기존 엔진(4664㏄)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3982㏄) 출력과 정숙성, 효율성은 크게 향상됐다.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1.4㎏·m의 힘으로 질주한다.


문의 메르세데스-벤츠 080-001-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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