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혁신에 혁신을 더한, 지샥의 지-스틸 크로노 솔라 카본 에디션을 만날 시간.
NEW BEZEL
혁신적인 소재를 도입한 베젤이 이 타임피스의 핵심이다. 일본의 저명한 화학 회사 도레이의 고성능 탄소섬유 소재, 도레이카(TORAYCAⓇ)와 여러 폴리머를 결합해 훨씬 우수한 성능을 지닌 나노 합금, 나노알로이(NANOALLOYⓇ)가 조합돼 뛰어난 내충격성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는 실용적이며 격자무늬의 디자인은 감각적이다.
PRACTICAL FEATURE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했으며, 두툼한 우레탄 밴드는 바깥쪽 표면에 스포티한 패턴을, 안쪽 표면에 블루 우레탄을 장식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링크되는 기능은 물론, 태양빛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터프 솔라 등 기존 모델이 지닌 실용적인 특징들은 그대로다.
SENSITIVE DIAL
다이얼에 포인트로 활용된 블루 컬러는 우레탄 밴드 안쪽의 블루 디테일과 어울려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알람, 타이머, 스톱워치 모드를 표시하는 창이, 6시 방향에는 세컨드 타임존이 자리 잡았다. 특히 9시 방향에는 제트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크 창이 위치하는데, 스톱워치와 연동해 회전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량, 타이머의 남은 시간 등을 표시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지샥 02-3785-0718
NEW BEZEL
혁신적인 소재를 도입한 베젤이 이 타임피스의 핵심이다. 일본의 저명한 화학 회사 도레이의 고성능 탄소섬유 소재, 도레이카(TORAYCAⓇ)와 여러 폴리머를 결합해 훨씬 우수한 성능을 지닌 나노 합금, 나노알로이(NANOALLOYⓇ)가 조합돼 뛰어난 내충격성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는 실용적이며 격자무늬의 디자인은 감각적이다.
PRACTICAL FEATURE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했으며, 두툼한 우레탄 밴드는 바깥쪽 표면에 스포티한 패턴을, 안쪽 표면에 블루 우레탄을 장식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링크되는 기능은 물론, 태양빛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터프 솔라 등 기존 모델이 지닌 실용적인 특징들은 그대로다.
SENSITIVE DIAL
다이얼에 포인트로 활용된 블루 컬러는 우레탄 밴드 안쪽의 블루 디테일과 어울려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알람, 타이머, 스톱워치 모드를 표시하는 창이, 6시 방향에는 세컨드 타임존이 자리 잡았다. 특히 9시 방향에는 제트 엔진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크 창이 위치하는데, 스톱워치와 연동해 회전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량, 타이머의 남은 시간 등을 표시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지샥 02-378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