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순수해서 더 부드럽다.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임페리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SILKY FLAVOR 그레인위스키 원액 없이 17년산 몰트 스카치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해 퓨어몰트만이 지닌 순수함을 지녔다. 여기에 35도의 도수가 만들어낸 편안함이 더해져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잘 익은 배와 실크 같은 바닐라 향은 17년 동안 깊어져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BOTTLE DESIGN 브랜드의 상징적인 다이아몬드 앵글 보틀에 그러데이션 된 다크 엠버 칼라와 화이트 골드 에지가 어우러져 마치 고급스러운 비스포크 슈트를 입은 듯한 신사를 연상케 한다.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네임, ‘SMOOTH’가 강조돼 위트를 담았다.
ICE STONE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 쉽게 녹아 희석시키는 얼음과 달리, 큐브 타입의 아이스 스톤은 차갑게 이 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