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BE MY VALENTINE, 티파니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더 로맨틱한 2월을 위해. 티파니의 이스트 웨스트 워치와 Tiffany T 투 링.


위부터_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오토매틱, 이스트 웨스트 미니, Tiffany T 투 링과 Tiffany T 투 내로우 링
EAST WEST AUTOMATIC
1940년대 티파니 여행용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스트 웨스트 워치. 직사각형 케이스와 가로로 세팅된 다이얼은 출시 당시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가로 46.5mm, 세로 27.5mm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기요셰 다이얼,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하다.

EAST WEST MINI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기존의 혁신적인 다이얼 세팅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로 37mm, 세로 22mm의 한결 작아진 케이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브라운 가죽 스트랩은 싱글과 더블로 호환이 가능하다.

Tiffany T TWO RING
알파벳 T 자체가 지닌 수직적이면서도 강렬한 디자인, 그리고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Tiffany T 컬렉션. 특히 시간을 초월한 모던한 디자인은 커플링으로서 완벽한 면모를 지녔다. 남성을 위한 Tiffany T 투 링은 18K 로즈 골드 소재로만 이루어진 디자인이 깔끔하며, 여성을 위한 Tiffany T 투 내로우 링은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이 돼 있다


사진 신채영 | 문의 티파니 02-59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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