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훌쩍 떠나기 적당한 달, 5월. 가볍게 입고 패킹하기 좋은, 도심 속 노마드족을 위한 브룩스 브라더스의 패커블 재킷.
FABRIC 방풍과 방수 기능이 탁월한 일본산 나일론을 사용했다. 급변하는 봄의 날씨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다. 원단 자체의 무게가 가볍고, 복원력이 뛰어나 주름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야외 활동에도 모두 실용적이다.
DETAIL 단순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디테일은 세심하다. 메시 소재의 안감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주는 플랩 포켓은 측면으로도 터져 있어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다. 뒷부분에는 허리라인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 장식이 있다.
DESIGN 이 재킷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패커블 디자인, 즉 작게 접어서 휴대하기 용이하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룩에도, 캐주얼이나 스포티 룩에도 모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가방 속에 항시 휴대해 유사시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 강건호(PIUS studio)|문의 브룩스 브라더스 02-2052-8822
FABRIC 방풍과 방수 기능이 탁월한 일본산 나일론을 사용했다. 급변하는 봄의 날씨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다. 원단 자체의 무게가 가볍고, 복원력이 뛰어나 주름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야외 활동에도 모두 실용적이다.
DETAIL 단순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디테일은 세심하다. 메시 소재의 안감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며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주는 플랩 포켓은 측면으로도 터져 있어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다. 뒷부분에는 허리라인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 장식이 있다.
DESIGN 이 재킷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패커블 디자인, 즉 작게 접어서 휴대하기 용이하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룩에도, 캐주얼이나 스포티 룩에도 모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가방 속에 항시 휴대해 유사시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 강건호(PIUS studio)|문의 브룩스 브라더스 02-2052-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