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WHOLE NEW WATCH, G-SHOCK
입력 2017-07-31 16:15:00
수정 2017-07-31 16:15:00
[한경 머니=이동찬 기자] 신개념 스트랩과 실용적인 기능, 뛰어난 디자인적 미학.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지샥의 지-스틸(G-STEEL).
PRACTICALITY 10시 방향 푸시 버튼을 누르면 핸즈가 다이얼의 디스플레이를 가리지 않도록 일렬로 정렬되는 바늘 퇴피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태양빛을 동력으로 전환하는 터프 솔라가 가능하다. 인덱스와 서브다이얼에 각기 다른 발광다이오드(LED)를 접목한 풀 오토 더블 LED 라이트는 어두운 곳에서 자동적으로 켜져 명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TOUGH LEATHER 레진 소재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합성 피혁, 터프 레더를 결합한 스트랩을 사용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은 물론, 스트랩 뒷면은 내충격성을 확보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짙은 브라운 스트랩과 어울리는 아이보리 스티치가 눈길을 끈다.
LAYER GUARD 베젤 부분에 서로 다른 소재를 사용한 2개의 층을 접목, 다이얼을 보호하는 견고한 구조를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한 레이어 가드 구조가 돋보인다. 스틸 베젤과 브라운 스트랩의 조합은 지스틸 고유의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사진 신채영|문의 지샥 02-3785-0718
PRACTICALITY 10시 방향 푸시 버튼을 누르면 핸즈가 다이얼의 디스플레이를 가리지 않도록 일렬로 정렬되는 바늘 퇴피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태양빛을 동력으로 전환하는 터프 솔라가 가능하다. 인덱스와 서브다이얼에 각기 다른 발광다이오드(LED)를 접목한 풀 오토 더블 LED 라이트는 어두운 곳에서 자동적으로 켜져 명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TOUGH LEATHER 레진 소재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합성 피혁, 터프 레더를 결합한 스트랩을 사용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은 물론, 스트랩 뒷면은 내충격성을 확보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짙은 브라운 스트랩과 어울리는 아이보리 스티치가 눈길을 끈다.
LAYER GUARD 베젤 부분에 서로 다른 소재를 사용한 2개의 층을 접목, 다이얼을 보호하는 견고한 구조를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한 레이어 가드 구조가 돋보인다. 스틸 베젤과 브라운 스트랩의 조합은 지스틸 고유의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사진 신채영|문의 지샥 02-378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