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이동찬 기자] 기술력과 예술적인 디자인의 조화. 라미의 프리미엄 만년필, 임포리엄 컬렉션.
ARCHITECTURAL DESIGN 임포리엄은 그리스 유적의 석조 기둥을 연상케 한다. 이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을 맡았기 때문이다. 사각 형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인 그는 곧게 뻗은 기요셰 패턴의 보디와 대비되는 원통형 캡의 조합을 통해 완벽한 균형미와 고전미를 보여준다. 또한 최고급 PVD 코팅으로 마감해 소재 특유의 색감을 살리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USABILITY 플래티넘 진공 이온으로 도금된 투 톤의 14K 골드 펜촉은 끝 부분의 팁이 이리듐으로 제작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주는 이유다. 다른 만년필에서 볼 수 있는 브레더 홀이 없음에도 라미만의 기술력으로 잉크 충전 시 확실하게 빨아들인다. 원통형 캡은 돌려서 여는 방식으로 원활하고 확실하게 닫히도록 만든다.
사진 신채영|문의 라미 02-2192-9630
ARCHITECTURAL DESIGN 임포리엄은 그리스 유적의 석조 기둥을 연상케 한다. 이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을 맡았기 때문이다. 사각 형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인 그는 곧게 뻗은 기요셰 패턴의 보디와 대비되는 원통형 캡의 조합을 통해 완벽한 균형미와 고전미를 보여준다. 또한 최고급 PVD 코팅으로 마감해 소재 특유의 색감을 살리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USABILITY 플래티넘 진공 이온으로 도금된 투 톤의 14K 골드 펜촉은 끝 부분의 팁이 이리듐으로 제작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주는 이유다. 다른 만년필에서 볼 수 있는 브레더 홀이 없음에도 라미만의 기술력으로 잉크 충전 시 확실하게 빨아들인다. 원통형 캡은 돌려서 여는 방식으로 원활하고 확실하게 닫히도록 만든다.
사진 신채영|문의 라미 02-2192-9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