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M FAMILY EVOLUTION, 테일러메이드
입력 2017-03-03 16:17:12
수정 2017-03-03 16:17:12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한층 향상된 소재와 새로운 설계 방식으로 완벽에 가까워지다.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며 메탈우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테일러메이드의 올 뉴 M1 패밀리.
M1 IRON
무게중심을 낮추고, 3번부터 7번까지 아이언의 토 사이드 솔에 고밀도 텅스텐을 추가했다. 이로써 중심에서 벗어난 임팩트에 대해 관성 모멘트를 증가시켜 속도와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세로 홈 호젤은 무게가 절감됐으며 페이스 슬롯을 탑재해 미스 샷을 보완했다.
M1 FAIRWAY WOOD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를 사용했으며 450 스테인리스 스틸 보디에 반발력이 높은 Ni-Co 300 페이스가 결합돼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페이스 하단의 유연성과 반발력을 증가시키는 페이스 포켓은 유효 타구 면적을 높여 관용성이 우수하다.
M1 RESCUE
레스큐 최초로 슬라이딩 웨이트 시스템을 도입, 페이드와 드로 구질을 셀프 튜닝할 수 있어 더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위해 스피드 포켓이 장착됐다.
M1 DRIVER
독점적인 6겹 카본 패널을 적용해 기존보다 10% 얇아졌고 토 부분에도 43% 더 많은 카본 소재를 접목했다. 낮은 밀도의 9-1-1 티타늄을 사용해 결과적으로 2배 이상 무게가 가벼워진 것은 물론, 무게추에 2g을 증가시켜 새로운 공기 역학적 T-트랙 시스템을 탑재했다.
문의 테일러메이드 02-3415-7300
M1 IRON
무게중심을 낮추고, 3번부터 7번까지 아이언의 토 사이드 솔에 고밀도 텅스텐을 추가했다. 이로써 중심에서 벗어난 임팩트에 대해 관성 모멘트를 증가시켜 속도와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세로 홈 호젤은 무게가 절감됐으며 페이스 슬롯을 탑재해 미스 샷을 보완했다.
M1 FAIRWAY WOOD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를 사용했으며 450 스테인리스 스틸 보디에 반발력이 높은 Ni-Co 300 페이스가 결합돼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페이스 하단의 유연성과 반발력을 증가시키는 페이스 포켓은 유효 타구 면적을 높여 관용성이 우수하다.
M1 RESCUE
레스큐 최초로 슬라이딩 웨이트 시스템을 도입, 페이드와 드로 구질을 셀프 튜닝할 수 있어 더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위해 스피드 포켓이 장착됐다.
M1 DRIVER
독점적인 6겹 카본 패널을 적용해 기존보다 10% 얇아졌고 토 부분에도 43% 더 많은 카본 소재를 접목했다. 낮은 밀도의 9-1-1 티타늄을 사용해 결과적으로 2배 이상 무게가 가벼워진 것은 물론, 무게추에 2g을 증가시켜 새로운 공기 역학적 T-트랙 시스템을 탑재했다.
문의 테일러메이드 02-3415-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