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소재, 그리고 테일러메이드의 기술력이 응집된 디자인. 드라이버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할 올 뉴 M 패밀리의 드라이버.
GEOCOUSTIC™ DESIGN
새로운 지오쿠스틱 디자인이 채택된 올 뉴 M2 드라이버. 기하학을 의미하는 지오메트리(geometry)와 음향을 뜻하는 어쿠스틱(acoustic)을 합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기술 용어다. 솔 토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관용성을 향상시키고 헤드 내구성 강도를 높여 진동이 줄어듦과 동시에 타구음과 타구감이 개선됐다.
NEW T-TRACK SYSTEM
올 뉴 M1 드라이버에는 셀프 튜닝을 제공하는 T-트랙 시스템을 새로이 설계해 적용했다. 트랙에 달린 무게추를 기존 모델보다 2g 늘린 27g으로 제작했으며, 그중 12g을 12.7mm로 길어진 후방 트랙에 장착해 더 많은 탄도와 스핀 조절이 가능해졌다. 나머지 15g의 무게추가 장착된 전방 트랙은 최대 25야드 폭으로 드로 혹은 페이드 구질을 조정할 수 있다.
EXTREMELY LIGHT
이토록 놀라운 기술력이 접목됐음에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것은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존 모델보다 낮은 밀도의 소재인 9-1-1 티타늄을 사용했으며 크라운의 상징적인 카본 소재는 이 티타늄 보디에 정교하게 맞춘 독보적인 6겹 카본 패널로 구성했다.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문의 테일러메이드 02-3415-7300
GEOCOUSTIC™ DESIGN
새로운 지오쿠스틱 디자인이 채택된 올 뉴 M2 드라이버. 기하학을 의미하는 지오메트리(geometry)와 음향을 뜻하는 어쿠스틱(acoustic)을 합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기술 용어다. 솔 토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관용성을 향상시키고 헤드 내구성 강도를 높여 진동이 줄어듦과 동시에 타구음과 타구감이 개선됐다.
NEW T-TRACK SYSTEM
올 뉴 M1 드라이버에는 셀프 튜닝을 제공하는 T-트랙 시스템을 새로이 설계해 적용했다. 트랙에 달린 무게추를 기존 모델보다 2g 늘린 27g으로 제작했으며, 그중 12g을 12.7mm로 길어진 후방 트랙에 장착해 더 많은 탄도와 스핀 조절이 가능해졌다. 나머지 15g의 무게추가 장착된 전방 트랙은 최대 25야드 폭으로 드로 혹은 페이드 구질을 조정할 수 있다.
EXTREMELY LIGHT
이토록 놀라운 기술력이 접목됐음에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것은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존 모델보다 낮은 밀도의 소재인 9-1-1 티타늄을 사용했으며 크라운의 상징적인 카본 소재는 이 티타늄 보디에 정교하게 맞춘 독보적인 6겹 카본 패널로 구성했다.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문의 테일러메이드 02-3415-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