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RUNNERS] 에코 핀들레이 슈즈 外

1 에코 핀들레이 슈즈



에코의 핀들레이는 클래식한 더비 디자인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드레스 슈즈다. 브라운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앞 코와 뒷부분에 가죽 태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가볍고 유연한 폴리우레탄 소재의 깔창을 사용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쇼크 포인트 기능이 더해져 보행 시 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031-628-4800



2 핑 골프웨어 핑 G30 퍼포먼스 라인



핑 골프웨어에서 2015 SS 시즌 새롭게 선보인 G30 라인은 핑 클럽이 출시한 G30 시리즈와 협업한 스페셜 라인으로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의 퍼포먼스 라인이다. 흡습 속건 기능은 물론 스트레치성 소재를 적용해 스윙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입체 패턴으로 착용 시 편안함까지 잡았다. 특히, 여름철 라운딩에 대비해 상의 암홀 라인에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넣어 항균 소취가 가능하다. 02-2049-6824



3 브룩스 브라더스 피츠제럴드 핏 시어서커 스포츠 코트



1935년 세계 최초로 시어서커 소재를 슈트에 도입한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피츠제럴드 핏 시어서커 스포츠 코트를 출시했다. 100% 시어서커 면 소재로 시원함을 더하고, 한국 남성 체형에 적합한 피츠제럴드 핏으로 제작됐으며, 진동둘레를 높게 디자인해 더운 날씨에도 편안한 활동성을 더해준다. 02-547-8883



4 에피그램 팝업 스토어 올모스트 홈 오픈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 에피그램의 팝업 스토어가 창덕궁 돌담길에 위치한 원서동에 문을 연다. 리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 팝업 스토어는 ‘올모스트 홈’이라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융합해 방, 거실, 정원 등의 공간을 집의 형태로 차별화된 쇼핑 체험을 제공하고 소통한다. 02-3677-8812



5 S.T.듀퐁 그랑프리 컬렉션



S.T.듀퐁에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십 팬들을 위해 그랑프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포뮬러 원의 승리를 상징하는 깃발과 노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시크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블랙, 레드 래커칠에 팔라디움 피니싱 작업을 거친 라인2 라이터와 스트림라인-R 라인의 필기구로 구성돼 황동 미니어처 자동차를 함께 제공한다. 전 세계 1929개 한정 출시된다. 02-2106-3577



6 로메오 산타마리아 국내 첫 매장 오픈



194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핸드메이드 악어가죽 브랜드 로메오 산타마리아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국내 최초 매장을 오픈했다. 클래식한 헤리티지 라인을 비롯해 화려한 컬러의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무드 라인,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감에 스포티한 디자인을 접목한 커들 라인,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남성용 맨즈 라인 등 다양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02-3677-8812



7 예작 플라워 셔츠 시리즈



예작이 봄바람을 머금은 듯한 플라워 셔츠 시리즈를 선보인다. 셔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오렌지와 네이비 컬러로 선보이는 리넨 플라워 셔츠를 선택하자. 파스텔 톤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부드러운 남자의 면모를 과시할 수 있다.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어필하고 싶다면 블루와 네이비 컬러에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셔츠를 만나보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센스 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02-2107-6509



8 브리오니 제임스 웰링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브리오니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이자 포스트모던 아티스트인 제임스 웰링과의 협업한 플라워 시리즈 컬렉션을 론칭한다. 아방가르드하고 콘셉추얼한 작품들로 유명한 아티스트 제임스 웰링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캘리포니아 식물들의 꽃과 잎의 모습을 빛에 노출시켜 미묘한 컬러와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창조해냈다. 이 독자적인 플로럴 패턴은 브리오니의 다양한 아이템과 만나 회화적 뉘앙스와 훌륭한 액센트 효과를 발휘한다. 02-3274-6482



9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부티크 에디션



흑갈색 슬레이트 다이얼로 새롭게 선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문은 시계의 핵심적인 기능만을 강조한 제품으로 우아한 라인과 완벽한 절제미를 보여준다. 햇살이 퍼져나가는 듯한 선레이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주위로 날짜 창을 배치해 간결한 디자인과 핵심적 기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02-6905-3998



10 파르미지아니 톤다 헤미스피어



헤미스피어는 시계 산업 내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시간 표시 기능을 장착한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지름 42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GMT부터 30분, 15분 단위로 계산해야 하는 상당수의 지역에서 완벽하게 그 지역의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2개의 타임 존이 분 단위까지 표시되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독립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02-310-1737



11 까르띠에 클레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클레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다. 크라운은 이번 시계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이름에도 그 영감을 불어넣은 핵심 디테일이다. ‘클레’는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며 크라운 형태에서 열쇠 모양을 떠올릴 수 있다.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1847 MC가 탑재돼 있으며 6시 방향의 날짜 창과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1566-7277



12 우바 레이스 펀칭 스프링 재킷



클래식한 선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활동적인 동선의 미를 지향하는 여성 브랜드 우바에서 레이스 펀칭 스프링 재킷을 선보인다. 봄과 잘 어울리는 컬러풀한 원색의 레이스 펀칭 스프링 재킷은 여성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H 라인의 심플한 실루엣이 몸매를 보정해주며 심플한 이너와 매치하면 산뜻한 봄 나들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브로치가 포함돼 옐로와 네이비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02-850-8390



13 위블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부티크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의 위블로 부티크가 리뉴얼 오픈했다. 단독형 매장으로 블랙과 실버 컬러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위블로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를 기념해 위블로 에비뉴엘 부티크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빅뱅 유니코 킹 골드 파베를 공개한다. 지름 45mm의 대형 케이스, 100% 위블로에서 자체 개발한 유니코 무브먼트 탑재, 케이스와 베젤에 촘촘히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02-2118-6208



14 키톤 세븐 폴드 타이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키톤의 세븐 폴드 타이는, 키톤의 독점 원단만을 사용해 7가지의 면을 가지는 세븐 폴드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는 타이의 뒤틀어짐을 막으며,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나폴리에서 탄생한 키톤만의 강렬한 컬러감은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슈트나 재킷에 활기를 더하는 포인트가 된다.

02-542-9953



15 골든듀 스윗블룸 링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영원한 가치를 창조하는 대표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스윗블룸 링을 선보인다. 스윗블룸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꽃망울이 피어나다’라는 의미로, 작은 꽃망울이 크고 작은 꽃잎들로 조화롭게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18K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3가지로 선보여 단독으로 또는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다. 02-3415-5715



16 몽블랑 스타워커 어번 스피드



새롭게 선보이는 몽블랑 스타워커 어번 스피드는 속도감 넘치는 어번 라이프에 최적화된 필기구다. 최첨단 디자인과 현대적인 재료가 만나 스타워커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캡과 배럴은 고급 레진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표면을 브러시 처리한 울트라 블랙 PVD 코팅으로 텍스처를 살려 거칠고 남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강인한 블랙 컬러 바탕에 대담한 레드 컬러가 어번 라이프스타일의 역동성과 정밀성을 강조한다. 02-2118-6053



17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IWC는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출시 75주년을 기념하며 새롭게 개발된 자체 제작 52010 칼리버와 최적화된 러그가 장착된 새로운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모델들을 선보인다. 레일 웨이 형태의 챕터링과 아라비아 숫자들, 나뭇잎 모양의 핸즈 등 균형 잡힌 아름다움으로 잘 알려진 다이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1930년대에 처음 선보인 전설적인 오리지널 포르투기저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02-3449-5920



18 피아제 포제션 링



1990년, 피아제는 링 위의 또 다른 링이 회전하는 아주 특별한 주얼리를 론칭했다. 주얼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첫 론칭 후 25년이 지난 2015년, 피아제는 포제션 컬렉션에 다시 한 번 생기를 불어넣었다.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새로운 포제션 컬렉션은 3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02-540-2297



19 모리스 라크로아 르 클래식 장동건 리미티드 에디션



2015 바젤월드에서 배우 장동건이 그의 모리스 라크로아 르 클래식 장동건 리미티드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작년 앰버서더로 임명된 장동건은 모리스 라크로아 매뉴팩처에서 워치메이커와 디자인 팀과의 협업을 통해 그만의 비스포크 워치를 제작했다. 올가을 아시아 론칭 예정으로, 지름 38mm의 18K 핑크 골드 소재에 무브먼트 ML155를 탑재, 사파이어 백케이스에 장동건의 서명이 새겨져 있다. 02-3213-2248



20 폴리스 아이웨어 이탈리안 빈티지 SPL017G



폴리스 아이웨어에서 이탈리안 빈티지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탈리아 플라그 시리즈는 안정적인 아이셰이프와 다리에 새겨진 이탈리아 국기가 포인트다. 얇은 아세테이트 프레임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 02-3218-8375



21 세븐프라이데이 P3-3



2011년에 탄생한 세븐프라이데이는 ‘일주일이 전부 금요일 같으면 얼마나 즐거울까’라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스위스 디자인 워치 브랜드다.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이 돋보이는 P3-3는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PVD 코팅을 했으며, 화이트 컬러 부분은 실리콘이다. 제설차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흰 눈과 바퀴, 오렌지색 차체에서 컬러 조합의 힌트를 얻어 디테일로 재배치했다. 02-545-1780



22 블랑팡 스켈레톤 8데이즈



화려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스켈레톤 8데이즈는 지름 38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전형적인 오픈워크 장식의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강인함, 안정성, 정밀도의 측면에서 그 뛰어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는 자체 제작 핸드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1333SQ는 티타늄 밸런스, 브레게 밸런스-스프링, 그리고 8일 파워 리저브를 가능케 하는 3단 커플 배럴을 지니고 있다. 02-6905-3367



23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1940 3데이즈 GMT 오로 로소



군에서 유래한 단순한 외관에 현대 고급 스포츠 시계의 정교한 디테일과 마감 처리가 결합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단 300개만이 제작된다. 지름 47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와 빛을 분산시키는 사티네 솔레로 마감 처리된 브라운 다이얼의 고급스러운 조화가 돋보인다.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 P.3001/10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볼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 02-3449-5922



24 롤렉스 마스터스 골프대회 인터내셔널 파트너로 참여



롤렉스는 4월 9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인터내셔널 파트너로 후원했다. 롤렉스는 이 대회를 1999년부터 후원 중이다. 올해 마스터스 골프대회에는 롤렉스 홍보대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리키 파울러, 조던 스피스, 브룩스 코엡카를 포함해 현 US오픈 챔피언이자 전 세계 랭킹 1위인 마르틴 카이머와 최근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제이슨 데이 등이 출전했다. 02-2112-1251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