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 그들만의 사교클럽] All About the Rich's Private Social Clubs

영국에서 시작돼 귀족 남성들만 입장이 가능했던 사교 모임 ‘젠틀맨 클럽’은 지금도 영국이나 홍콩 등에서 부유층을 상대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 프라이빗뱅크(PB)센터, 호텔 피트니스센터, 동문 및 최고경영자과정, 그리고 사교 전문 클럽 위주로 부유층의 사교클럽이 진화하고 있다. 인맥을 큰 자산으로 여기는 부유층의 ‘한국형 사교클럽’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본다.



사진 이승재 기자 장소 협찬 더 라움
글 이진원·박진영·김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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