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Lesson] 앞 핀일 때 어프로치하기 "낮은 탄도 범프 & 런 구사로 프린지에 떨어뜨려야"

스탠스보다 높은 포대그린의 경우에는 그린에서 볼이 떨어진 이후 런이 많이 발생되므로 중앙 핀이나 뒤 핀인 경우라도 피치 & 런 어프로치보다는 볼의 탄도가 높은 피치 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앞 핀인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이런 경우에는 그린에 볼을 떨어뜨릴 공간도 없을뿐더러 설령 떨어뜨린다 해도 런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볼은 핀을 한참 지나치게 된다. 이때는 그린에 직접 떨어뜨리기보다는 그린 입구 프린지 부근에 떨어뜨려 볼의 속도를 감속시켜 주는 범프 & 런 어프로치가 좋다.

높은 탄도보다는 낮은 탄도를 만드는 범프 & 런 어프로치는 그린 입구에 캐리로 볼을 떨어뜨려 속도를 감속시키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볼의 위치는 오른발 쪽에 두고 페이스는 열지 말고 스윙 크기는 피니시를 백스윙보다 약간 짧게 가져가도록 해야 한다.

스탠스보다 낮은 그린의 경우에는 볼의 탄도가 높은 효과가 생기므로 볼은 그린에서 빨리 멈춰 선다. 이러한 원리를 감안하면 중앙 핀이나 뒤 핀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피치 & 런 어프로치가 좋다. 하

지만 앞 핀일 때는 피치 & 런 어프로치보다는 볼을 조금 높이 띄워서 그린에 더 빨리 멈춰 설 수 있도록 하는 피치 샷이 유리하다.

피치 샷을 할 때는 페이스를 조금 더 열고 볼의 위치는 스탠스 중앙 왼쪽에 두고 체중은 왼발 쪽에 60% 둔다. 백스윙은 약간 업라이트하게 하고 다운스윙은 볼 밑으로 리딩 에지가 파고들어가면서 미끄러지듯 빠져나가야 하며 피니시는 낮고 길게 해야 한다.




1. 볼은 오른발에 두고 페이스는 열지 않는다.



2. 백스윙은 길게 빼는 것이 좋다.



3. 피니시는 백스윙보다 짧게 해야 한다.



4. 이때 체중은 왼발에 있어야 한다.



5. 볼은 왼발에 두고 클럽 페이스는 연다.



6. 백스윙은 약간 얼리 코킹한다.



7. 클럽이 볼 밑으로 낮고 길게 지나간다.



8. 벙커 샷처럼 볼이 위로 떠오른다.




사진 이승재 기자 fotoleesj@hankyung.com 장소 남부CC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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