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for CEO] 경쾌함을 엿보다 COBRA-PUMA GOLF

Color Festival

날씨가 좋아진 만큼 골프장 갈 기회가 많아지는 요즘, 상큼한 컬러와 함께 시원한 기능까지 더해진 옷을 멋지게 입어준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프로 골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소위 말하는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선수들의 체크패턴 팬츠는 요즘의 대세이며 비비드한 컬러의 티셔츠와 소품의 선택은 어느새 당연지사가 돼버렸다. 이제는 스타일을 제대로 살리는 만큼 골프도 ‘산다’.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Photographer 이창재(LIGHT HOUSE Pictures)

Cooperation 코브라-푸마골프 080-870-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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