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이 회색, 블랙으로 나뉘어져 하늘과 지표면으로 표현된 BR01 호 라이즌. 다이얼의 배경은 두 파트로 나뉘어 하늘은 회색, 지표면은 블랙으로 표현한다. 9시와 3시 방향으로 그어진 흰색의 지평선 라인을 기준으 로 구분 짓는데, 12시 방향의 브리지는 바늘 부착을 숨겨주고 비행 장 비 디자인을 부각시킨다. 두 레벨 사이에서 시침과 분침은 각기 다른 모양으로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핸즈와 인덱스에 표시된 흰색 야광 코팅은 블랙 다이얼과 대조돼 전문적인 항공 장비의 가독성 원리 가 반영됐다. 반사 방지를 위해 사용된 무광의 블랙 카본 마감 케이스 는 비행기 조종석의 패널에서 영감을 얻었다.
BR01 Altimeter 항공기 고도계에서 영감을 받은 빅 데이트
고도계에서 영감을 얻은 BR01 얼티메이터 모델. 핸즈와 인덱 스가 흰색 야광으로 처리돼 전문 항공 장비로서 가독성을 보장한다. 항공기의 고도 측정계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모델로 시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다이얼은 기본적인 벨앤로스 스타일을 반영, 3시 방향의 창은 기압을 나타낸다. 표시계 활자는 고도계를 바탕으로 하고, ALT라는 문자는 다이얼에 각인돼 오리지널 장비를 상징한다. 고도 측정계를 닮은 3개의 핸즈와 인덱스 표시계는 흰색 야광으로 처리, 블랙 다이얼과 대조돼 전문 항공 장비로서 가독성을 보장한다.
CHOPARD 감성과 이성의 믹스 & 매치
Imperiale Tourbillon Full Set Chronograph 시계 제조와 주얼리 제조의 완벽한 만남
임페리얼 투르비옹은 시계와 주얼리 제조가 조화로운 모델로 18K 화이트 골드에 다양한 사이즈의 브릴리언트 컷이 혼합하는 까다로운 스노 세팅 기법이 돋보인다. 쇼파드의 훌륭한 시계 제조와 주얼리 제조 두 영역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델. 제네바 실 마크 인증을 받은 투르비옹 칼리버는 자체 제작했다. 18K 케이스(지름 42mm)와 전체 다이아몬드가 뛰어난 보석 세팅 기술을 자랑한다. 무브먼트는 전체적으로 수공 설계, 개발, 제작됐는데 여성 모 델에서는 보기 드문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투르비옹이 장착됐다. 케이스 가장자리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파워 리저브 표시는 자수정과 함께 세팅했다. 화이트 골드의 크라운은 바게트, 브리오레트 컷 다이아몬드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베젤, 러그, 브레이슬릿은 카보숑과 바게트 컷 다이 아몬드로 장식됐다. 30m 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