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 WORLD 2012] HUBLOT

기술력 트렌드 모두 놓치지 않다

King Power Unico GMT
현대적이고 파워풀한 여행자 워치

위블로 킹 파워 우니코 GMT는 4개의 회전 알루미늄 디스크를 이용해 14개 도시 중 4개 타임존 시간 표시가 가능해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위블로에서 자체 개발, 제조된 그리니치표준시(GMT) 기 능을 탑재했다. 위블로 GMT 컴플리케이션의 주요 특징 은 4개의 회전하는 알루미늄 디스크를 이용해 다른 타임 존에 있는 시간 표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2시 방향의 중앙 부분에 위치한 푸시 버튼을 이용해 이 디스크들을 조정할 수 있다. 또 14개의 도시 중 4개를 선택해 시간을 맞출 수 있으며, 바로 시간을 읽을 수 있다. 우아하고 실 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킹 파워 우니코 GMT(King Power Unico GMT)는 48mm의 담대한 케이스에 세라 믹, 킹 레드 골드 세라믹 두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많 은 정보를 나타내는 시계임에도 읽기 쉽게 디자인돼 있 어 칼리버의 아름다운 역학을 느낄 수 있다. 72시간 파워 리저브.


Big Bang Boa Bang
트렌드 세터를 위한 제안
2012년 트렌드 키워드인 뱀가죽 다이얼이 시선을 끄는 빅 뱅 보아 뱅(Big Bang Boa Bang) 워치. 데님 스타일, 슈트 룩 등 스타일리시 룩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보아 뱅’ ‘정글’ 또는 이라고 불 트렌드 세터를 위한 리는 모델로 지난 겨울 레오파드 뱅의 선풍적인 인기에 이어 출시됐다. 섹시하고 육감적이며 스타일리시한 뱀가 죽 패턴은 2012년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로 이 번 시즌 룩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 보아 뱅(Boa Bang) 워치는 스틸 또는 18K 레드 골드 소재의 케이스, 브 라운 또는 그린 톤의 뱀가죽 다이얼과 스트랩으로 선보인 다. 총 0.14캐럿, 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크로노그래 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Classic Fushion Extra-Thin Skeleton
엑스트라 신 스켈레톤 다이얼의 매혹

위블로에서 자체 개발한 2.9mm 두께의 새로운 무브먼트를 탑재한 클래식 퓨전 엑스트라 신 스켈레톤 워치. 약 90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워치메이커 위블로는 2012년 바젤월드 에서도 또 하나의 역작을 선보였다. 클래식 퓨전 엑스트라 신 스켈레톤 워치(Classic Fushion Extra-Thin Skeleton)가 그것. 모던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의 이 워치에는 자체 개발한 2.9mm 두께의 새로운 무브먼트를 탑재했 다. 지름 45mm의 스켈레톤 다이얼이 시선을 끄는데, 7시 방향에서 도는 작 은 바늘은 위블로의 초창기 시계 디자인과 브랜드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약 90시간 파워 리저브와 50m 방수를 자랑하는 이 시계는 티타늄 버전 1000피 스, 18K 킹 골드 버전 500피스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시계 기술의 상징인 엑 스트라 신 기술과 위블로의 상징이랄 수 있는 다이내믹한 디자인, 두 가지 요 소의 절묘한 조합이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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