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for CEO] Wanna be Free, 2012 Spring
입력 2012-03-19 16:07:08
수정 2012-03-19 16:07:08
꽃에 나비가 날아들 듯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최고경영자(CEO)들에게는 그 무언가가 있다. 외적으로 완벽해 보이는 모습 뒤엔 보이지 않는 내적인 모습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는 사실. 봄의 화사함과 함께 건강함을 담은 아이템, 바로 그 남자의 언더웨어.
로맨틱 내추럴리즘, 닥스 언더웨어 DAKS UNDERWEAR
봄을 알리는 환경과 자연, 순수를 메인 테마로 한 닥스 언더웨어 캐주얼 라인 세트. 톤 다운된 옐로, 그린의 메인 컬러 드로즈와 하우스체크 패턴의 트렁크가 젊고 트렌디하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느껴진다. 문의 080-85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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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하는 3월,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시작하는 일더미 속에서 잠깐의 쉼표가 필요하다. 캐주얼하지만 품격을 잃지 않고, 클래식하면서 자유로운 느낌의 그 무엇.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쉼표는 발 끝에서 시작된다.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Photographer 임준빈(Leem Studio)
우아함과 편안함의 조화,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대표적 드라이빙 슈즈. 밴드 처리와 바깥쪽 간치오(gancio: 말발굽 모양) 모양의 그라파이트(graphite) 장식이 돋보인다. 짙은 블루 컬러의 소가죽 소재로 튼튼함과 동시에 가벼운 고무 밑창과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으로 활동적이며 편안하다. 문의 02-2140-9638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Photographer 임준빈(Leem Studio)
로맨틱 내추럴리즘, 닥스 언더웨어 DAKS UNDERWEAR
봄을 알리는 환경과 자연, 순수를 메인 테마로 한 닥스 언더웨어 캐주얼 라인 세트. 톤 다운된 옐로, 그린의 메인 컬러 드로즈와 하우스체크 패턴의 트렁크가 젊고 트렌디하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느껴진다. 문의 080-85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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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기 시작하는 3월,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시작하는 일더미 속에서 잠깐의 쉼표가 필요하다. 캐주얼하지만 품격을 잃지 않고, 클래식하면서 자유로운 느낌의 그 무엇.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쉼표는 발 끝에서 시작된다.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Photographer 임준빈(Leem Studio)
우아함과 편안함의 조화,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대표적 드라이빙 슈즈. 밴드 처리와 바깥쪽 간치오(gancio: 말발굽 모양) 모양의 그라파이트(graphite) 장식이 돋보인다. 짙은 블루 컬러의 소가죽 소재로 튼튼함과 동시에 가벼운 고무 밑창과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으로 활동적이며 편안하다. 문의 02-2140-9638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Photographer 임준빈(Leem Studio)